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국 일가 탈세" vs "확인되지 않은 의혹"

2019.10.10 오후 01:53
background
AD
국세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상속세와 소득세를 내지 않은 의혹이 있다며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이고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만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일 순 없다고 맞섰습니다.

이에 대해 김현준 국세청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는 과세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