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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보러 고궁과 왕릉으로 오세요

2019.10.15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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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과 조선왕릉 단풍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의 경우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창덕궁은 22일부터 다음 달 20일, 종묘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단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서울 정릉과 태릉, 강릉의 숲길, 남양주 홍릉과 유릉의 단풍나무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상수리나무 숲길 등을 단풍 명소로 추천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억새로 덮인 구리 동구릉 내 태조 건원릉 능침의 경우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특별 개방됩니다.

건원릉은 태조 이성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에서 억새를 가져와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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