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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맞은 홍콩 시위참가자, 생명엔 지장 없어"

2019.11.12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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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경찰이 쏜 실탄에 맞은 시위 참가자 차우 모 씨 상태와 관련해 여전히 위중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어젯밤(11일) 기준으로 차우 씨의 상태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위중해 집중치료 병동에 입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직업훈련학교 학생인 차우 씨는 어제 오전 홍콩 사이완호 지역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에 복부를 맞아 긴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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