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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규제자유특구로 지역산업 활성화 기대"

2019.11.13 오전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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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규제자유특구가 터를 잡기 시작하면 규제를 면제받는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들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들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규제자유특구로 인해 자동차와 조선 같은 주력 제조업에는 혁신기술이 더해지고 수소나 바이오헬스, 에너지같은 고부가가치 신산업이 새롭게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지난 7월 7개 시도에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한 데 이어 오늘 7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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