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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길" 故구하라, 친지 배웅 속 영면…연예계 애도 물결(종합)

2019.11.27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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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길" 故구하라, 친지 배웅 속 영면…연예계 애도 물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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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가 영면했다.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고인의 발인이 27일 오전 6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에 앞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생전 고인과 가까웠던 지인,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현장에서 구씨가 생전에 수기로 작성한 메모를 확보하는 등 사망 원인을 조사했다. 메모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했다.

비보가 전해지면서 연예계는 각종 행사 연기, 취소 등 애도의 뜻을 밝히고 있다. 또 동료 연예인들은 SNS를 이용해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를 표하며 고인을 떠나보냈다. 유족 측에 따라 팬들의 조문 장소가 따로 마련됐으며 수많은 팬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구하라의 비보는 지난달 故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두달이 채 되지 않은 가운데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물론, 대중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남친과 있었던 법적공방으로 인한 스트레스, 악플 등을 꼬집으며 사건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국내를 넘어 외신도 한류 아이돌이었던 고인의 비보를 전하며 슬픔을 공유했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6월 일본 기획사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 새 활동을 시작을 알린 바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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