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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용옥 저서 독서..."일독 권해"

2019.12.01 오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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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연가를 낸 뒤 주말 동안 도올 김용옥 선생의 저서 세 권을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 선생의 신간 '슬픈 쥐의 윤회', '스무 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통일, 청춘을 말하다'를 읽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인식과 지혜를 넓혀주는 책으로, 쉬우면서 무척 재미있다며 일독을 권했습니다.

'슬픈 쥐의 윤회'는 소설, '스무 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는 불교 경전 반야심경에 대한 해설서이며, '통일, 청춘을 말하다'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용옥 선생이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나눈 대담을 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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