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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반쯤 반도체 수출 개선 국면 진입"

2019.12.12 오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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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반적인 수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줬던 반도체 부진이 내년 중반쯤에는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 보고서'를 통해 선행지표 움직임 등을 봤을 때 메모리반도체 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부진과 회복, 확장을 오가는 경기 주기가 있다며, 내년 중반쯤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경기 회복과 맞물려 국내 반도체 수출도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 경제에 위험 요인인 미·중 무역 분쟁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관련한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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