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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스웨덴 발렌베리그룹 회장 만나 '사업 협력' 논의

2019.12.19 오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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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스웨덴 최대 기업집단 발렌베리그룹 회장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어제 서울에서 발렌베리그룹의 오너이자 스웨덴 금융그룹 SEB 대표인 마르쿠스 발렌베리 회장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56년 창업해 5대째 경영을 이어오는 발렌베리 가문은 에릭슨과 일렉트로룩스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2003년 스웨덴 출장 때 발렌베리가를 방문해 경영 시스템과 성공 요인,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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