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땅 꺼짐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단체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안전사회시민연대는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땅 꺼짐 사고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지자체가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아 인명 사고가 났다"며 비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땅 꺼짐 사고는 도심 속 시한 폭탄"이라며 지반침하방지법 등 관련 법률을 제정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21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그제(22일)는 서울 여의도에서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3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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