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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찜질방·목욕탕 절반 소방 안전 불량"

2019.12.24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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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목욕탕과 찜질방 46곳 중 절반가량은 방화·안전 시설 관리가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달 19일 불시 단속한 결과 46곳 중 22곳에서 위법 사항 46건을 적발했습니다.

업소들은 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가 부실했거나 비상구 등 대피로에 장애물을 쌓아뒀다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업소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 명령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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