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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포수 김태군, NC 잔류...4년 최대 13억 원

2020.01.18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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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뒤 프로야구 FA 자격을 얻은 포수 김태군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남게 됐습니다.


NC는 김태군과 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원 등 옵션을 포함해 4년, 최대 1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군은 값진 선수로 팀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종문 NC 단장은 김태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은 다이노스의 전력 강화에 필요하다고 계약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형 포수 양의지를 보유한 NC는 백업으로 김태군까지 잔류시키면서 주전급 포수 2명으로 새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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