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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에 달러 예금 1년 9개월 만에 최대

2020.01.21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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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달러화 예금 잔액이 1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달러화 예금 잔액은 688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과 비교해 48억 달러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18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기업은 달러 매도를 줄이고, 개인은 달러 매입을 늘릴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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