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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문석균 감싼 우상호?..."경선도 방법"

2020.01.29 오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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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문석균 씨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언급하면서, 한석이라도 더 얻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 (문석균, 김의겸, 이런 분들 대하는 태도에서 좋죠, 엄격한 건) 그런데 만약에 의정부에 문석균 말고 당선될 사람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건데요? 그러니까 (한 석이라도 더 얻는 게 소중한데) 그 한 석을 얻는 건 뭐냐 하면 그 (지역의 민심)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런 측면에서 자꾸 너무 (도덕적 이슈를 키우는 건 총선에서 바람직한 건 아니다) 우리 당원들이 이해해 주면 경선을 시켜서 (당원과 유권자)에게 맡겨 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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