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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종코로나 8개 언어로 상담...불법체류자도 치료

2020.02.11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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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외국인 지원시설인 대림동 서남권글로벌센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국인 신고·접수 센터로 운영합니다.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파키스탄어, 네팔어, 몽골어, 우즈벡어 등 8개 언어로 상담하며, 요청이 있으면 병원 진료에도 동행합니다.

불법 체류자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되는 않고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의료기관 의료인은 직무 수행 중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당국에 통보할 의무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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