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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북핵 문제 공조 방안 논의

2020.02.15 오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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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독일 뮌헨에서 회담을 갖고 긴밀한 대북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뮌헨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뮌헨의 코메르츠 방크 건물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만나, 북한.북핵 문제와 관련한 3국 공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중동 정세 등 지역과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와 국제무대에서 한미일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계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달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한 달여 만으로, 강경화 장관이 취임한 이후로는 7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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