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구 지역 유치원 휴업...초·중·고 개학 연기 검토

2020.02.19 오후 04:10
AD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유치원을 전면 휴업하고, 초·중·고등학교의 개학 연기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인식하고, 교육부와 협의해 343개 전 유치원에 휴업을 지시했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 열흘 앞으로 다가온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별로 진행 중인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 역시 전면 중단하고, 학교 시설도 일반에 개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