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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들 "자정·성찰 통해 신뢰 회복"

2020.02.19 오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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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5·18 단체들이 자정과 성찰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5·18 단체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더는 5·18 단체만의 전유물이나 영예로 삼지 않고, 그 중심에 광주시민이 자리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보상을 둘러싸고 우후죽순처럼 단체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일부 단체는 광주 시민과 국민에게 많은 우려를 산 게 사실"이라며 "5·18 40주년을 맞이해 단체들이 성년의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과 공법단체 등록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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