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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안전총리 경험으로 코로나19 대처"

2020.02.25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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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당내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함께 사태 진정과 해결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위원장은 어제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조류 독감 등을 성공적으로 진압한 '안전 총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정부 안내에 협조해 개인 위생 수칙을 엄수하고 다중집회 참석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높임에 따라 기존의 당내 코로나19 대책위를 확대·격상하고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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