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무관중 첫날, 오리온 김병철 감독 데뷔전서 승리

2020.02.26 오후 09:20
AD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2주 만에 재개된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추일승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오리온은 김병철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68 대 64로 이기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인천에서는 홈팀 전자랜드가 3점슛 6방을 포함해 25점을 터뜨린 김낙현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99 대 88로 이겼습니다.

이 가운데 kt의 외국인 선수 더햄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으로 스스로 계약을 파기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해, 다른 외국인 선수들의 동요가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허재원[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