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승강기 탄 주민 확진...성동구청 공무원

2020.02.28 오후 03:43
AD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던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암사동에 거주하는 41살 여성으로, 서울 성동구청 공무원으로 확인돼 성동구청이 24시간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이 여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자 검사를 요청했으며, 이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