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업] 대형 항공사, 미주노선 항공편 탑승 전 발열 확인 강화

2020.02.28 오후 05:05
AD
국내 항공사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발열 체크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인천발 로스앤젤레스행 KE017편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모든 미주 노선에 대해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추가 기내 소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오늘 낮 2시 40분 인천을 출발해 LA로 향하는 비행편부터 미주 노선의 승객 발열을 확인하고 체온이 37.3도 이상인 경우 탑승을 거부할 방침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