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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생활지원·의료기관 손실보상 등에 예비비 7천259억 투입

2020.03.10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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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치료 관련 병상·장비 확충과 격리자 생활 지원,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에 예비비 7천259억 원을 더 투입합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제4차 일반회계 목적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지난달 18일과 25일, 이달 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총 천862억 원의 예비비를 지원했으며, 이번이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4차 예비비로 추진하는 주요 지원 사항은 검역·검사비용 332억 원, 격리·치료비 천296억 원, 방역 382억 원, 격리자 생활지원과 의료기관 손실보상 5천186억 원 등입니다.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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