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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검찰 고위공직자 평균 19억 원...윤석열 66억·추미애 15억

2020.03.26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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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은 평균 19억 원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을 보면 법부부와 대검찰청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41명의 평균 재산은 19억6백만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평균보다는 1억천여만 원이 줄었지만 정부 전체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보다는 6억 원 정도 많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해보다 9천여만 원이 증가한 66억 8천여만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무 검찰 간부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년 전보다 9천여만 원 늘어난 15억6천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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