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세균 총리 "주말 종교계 협조 당부...청년층 클럽 출입 삼가야"

2020.03.28 오전 10:57
AD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가 여전히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필요하다며, 종교계에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주말을 맞은 청년들에게는 감염에 취약한 유흥시설에 가는 것을 삼가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아침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정 총리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두 번째 맞는 주말입니다. 적극 협조해주고 계시는 종교계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두 번 남은 주말에도 계속 잘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젊은 분들은 클럽과 같이 감염에 취약한 유흥시설 출입을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계기관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 유흥시설의 방역준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