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전시 "자발적 휴업 참여 노래방·PC방 천6백 곳 넘어"

2020.04.03 오전 09:49
AD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한 대전 지역 노래방과 PC방이 천6백 곳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시는 집단 감염 위험 시설에 대해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간 영업중단을 권고했고, 지금까지 1,608곳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자발적 휴업에 참여한 노래방과 피시방에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