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주빈 주말에도 조사...'공범' 거제시 공무원도 소환

2020.04.05 오전 03:03
AD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주말인 어제(4일)도 조주빈과 공범을 함께 소환해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어제 오후 조주빈을 불러 텔레그램 채팅방 운영 내역과 공모관계 등을 조사했습니다.

또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거제시 8급 공무원 천 모 씨도 소환해 조주빈과의 공모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천 씨는 조주빈 사건과 별도로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이미 지난 1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검찰은 조주빈의 구속 기간이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조 씨와 공범들에 대한 수사에 더욱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