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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코로나19 악용 불법 대부업체 주의"

2020.04.20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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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로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노린 불법 대부업체의 허위·과장 광고를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불법 대부업체가 '코로나19 부채 통합대환 대출'등과 같은 문구로 제도권 대출 상품인 것처럼 속여 광고하는 사례가 최근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햇살론이나 미소금융 등 정부기관의 정책서민자금을 언급하거나 은행 이름을 도용해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한 단속과 감독을 강화하기로 하고,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상담센터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관련 피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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