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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여야 합의 없으면 오늘 오후 4시 본회의 개의"

2020.05.08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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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은 발의된 헌법개정안을 상정하는 것은 국회의장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여야를 상대로 오늘 본회의 개의를 위해 일정 협의를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오늘 본회의의 개의 일정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문 의장은 오늘 오후 4시에 본회의를 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처리되지 못한 비쟁점 민생법안들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20대 국회의 마지막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음 주 중에 추가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여야 의원 148명은 지난 3월 국민발안제 도입을 위한 헌법개정안을 발의했고, 헌법에 따르면 내일까지는 이 법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을 진행해야 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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