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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기지 전두환 친필 동판 32년 만에 철거

2020.05.16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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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기지에 세워진 전두환 씨의 친필 휘호 동판이 32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극지연구소는 1988년 세종기지 준공 당시 만든 기념석의 전두환 씨 휘호 동판을 오늘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는 세종기지에 전두환 씨 동판이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양수산부에 철거 요청서를 냈습니다.


올해 5·18 40주기를 맞아 대통령 별장이던 청남대도 전두환과 노태우 씨의 동상을 한두 달쯤 뒤 철거할 예정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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