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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도 다음 달 8일 1단계 경제 정상화 예상

2020.05.30 오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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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쯤 미국 뉴욕시도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현지 시각 29일 브리핑에서 오는 6월 8일 뉴욕시가 1단계 경제 정상화를 위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럴 경우 뉴욕주의 모든 지역이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하게 됩니다.

뉴욕주는 주를 10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자체 설정한 입원율 등 7개 조건을 충족한 지역에 대해 건설과 농업, 삼림, 어업, 사냥, 제조업, 도매 거래, 소매 등의 1단계 정상화를 허용해왔습니다.


뉴욕시는 현재 7개 기준 가운데 병상과 감염 의심자 추적 요원 등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업스테이트'에 있는 5개 지역은 2단계 정상화에 들어갈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주는 경제 정상화를 1단계에 이어 2단계 전문서비스·소매·부동산, 3단계 식당과 호텔, 4단계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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