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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연해주 지방 외교로 '새만금 한글학당' 개소

2020.06.10 오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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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 간 지방 외교의 결실로 한글학교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공익재단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일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러시아 연해주에 '새만금 한글학당'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새만금 한글학당'은 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와 블라디보스토크 국립경제서비스대학에서 열려 동포와 러시아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역사를 6개월 동안 무료로 가르칠 예정입니다.

연해주에는 한글학교 16곳과 세종학당 3곳이 있지만, 국내외 지방 외교로 한글학교를 개설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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