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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주요 해수욕장 6곳 입장객 전수 발열 검사"

2020.06.24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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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도 내 주요 해수욕장 방문객의 체온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해수욕장별로 주 출입구를 설정해 발열 검사를 한 뒤 체온이 정상인 방문객에게 손목밴드를 차게 해 입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보령 대천·무창포해수욕장과 당진 왜목해수욕장,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태안 만리포·몽산포해수욕장 등 연간 방문객이 15만 명 이상인 6곳이 대상입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2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주로 하는 '청정 해수욕장 만들기'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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