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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체육계 폭력 제2 미투운동 시작돼야"

2020.07.02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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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트라이애슬론 전 국가대표 최숙현 선수가 폭력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대해 체육계 폭력에 대한 제2의 미투운동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제 체육계 폭력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대변인은 직접적인 가해자뿐만 아니라 사건을 묵인하고 방조, 무마한 의혹이 있는 당사자들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주시청과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등의 관련자들에게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했는지, 사건을 무마하고 단속시키려 했던 책임은 없는지를 따져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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