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농진청, 몸에 좋은 귀리 음료 개발연구 시작

농촌진흥청이 몸에 좋은 귀리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음료 개발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 기능성이 풍부한 귀리 건강음료를 개발하고 원천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할 계획입니다.

농진청은 귀리 음료가 개발되면 3년 뒤 국내 귀리 재배면적이 지금보다 3배 정도 늘고 수입 물량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