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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광주 등 집단 감염 사례 계속 발생

2020.07.07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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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광주에서 집단 감염 사례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교인의 직장동료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강남구 사무실과 관련해 지난 1일 확진된 지표환자의 관련자 1명, 방문자 2명, 방문자의 가족 2명이 확진돼 총 6명이 감염됐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교인 모임과 관련해 교인 지인의 접촉자와 접촉자 가족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의정부시 아파트 주민이 방문했던 헬스장 관련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의정부시 아파트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입니다.

광주광역시 광륵사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2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2명, 그리고 광주사랑교회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우나의 직원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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