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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국정평가 긍정 47%, 부정 44%...부동산 영향"

2020.07.10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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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7%, 부정 평가가 44%로, 격차가 넉 달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 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5% 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을 꼽은 사람이 25%로 가장 많았으며, 경제·민생 문제가 그다음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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