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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장례 서울특별시장(葬) 반대"...靑 국민청원 30만 명 넘어

2020.07.11 오전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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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러야 한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습니다.


청원 작성자는 박원순 시장이 숨져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하고 종결됐다며 떳떳한 죽음이라고 확신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성추행 의혹이 있는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 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며, 장례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것이 맞다고 적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를 것을 요구하는 해당 국민청원 글에는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박 시장의 장례를 5일간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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