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은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이천시, 가평군, 연천군, 용인시 등 5개 시·군입니다.
산림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 7개 팀은 산사태 발생지역과 산림 휴양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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