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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자상거래 2분기 매출 32% 급증...코로나19로 이용 늘어

2020.08.19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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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 미국의 전자상거래 매출이 30% 이상 급증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미 상무부 집계를 인용해 현지 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2분기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2천115억 달러, 약 251조 2천억 원으로 전분기 1천603억 달러, 190조4천억 원보다 31.8%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전체 소매판매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11.8%에서 2분기 16.1%로 상승했습니다.

전통 유통업체의 대표주자인 월마트도 최근 분기 전자상거래 사업 매출이 1년 전보다 97%나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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