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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6명 나온 스타벅스...마스크 벗고 자연 환기도 미흡

2020.08.26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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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6명 나온 스타벅스...마스크 벗고 자연 환기도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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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야당역 인근의 스타벅스와 관련한 코로나19 집단발병은 에어컨 사용으로 환기가 적절히 되지 않고, 실내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첫 확진자가 방문한 날, 매장 같은 층을 이용했던 손님 중 20%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중간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과 관련해 지난 12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뒤 매장 이용자를 비롯해 이들의 가족과 지인 등 모두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확진된 지표환자가 2명, 매장 2층을 이용했던 확진자가 26명,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38명이 감염됐습니다.

방역 당국이 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지표환자를 포함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은 양호했지만 음료를 받은 뒤 좌석에서는 상당수가 마스크를 벗거나 미흡하게 착용한 채 대화를 나눈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 중이었지만 자연 환기는 부적절했으며, 손님이 많은 시간 대 음료를 받기 위한 대기 시 거리두기 등이 지켜지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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