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 라면 화재' 초등생 형제, 일주일째 의식 불명

2020.09.20 오후 10:39
AD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불로 중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살 A 군과 8살 동생 B 군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 이후 일주일째인 오늘도 화상 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형제는 특히 화재 당시 연기를 많이 마셔 스스로 호흡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형제의 어머니는 집을 비운 상태였고, 소방당국은 아이들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13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2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