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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주째 부정 우세...민주당 등 동반하락

2020.09.28 오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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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또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는 한편 국민의 힘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9월 넷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한 주 전보다 1.7%p 하락한 44.7%를 보였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1.4%p 오른 51.5%로 나타나,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지지율도 함께 떨어져 1.1%p 내린 34.1%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역시 0.4%p 떨어진 28.9%를 보였습니다.

열린민주당은 6.2%, 국민의당은 5.8%, 정의당은 5.3%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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