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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숙박·음식업 종사자 15만 명 줄어

2020.09.28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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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종사자 수가 15만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국내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는 천851만 명으로, 지난해 8월보다 9만 명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민감한 업종인 숙박·음식업 종사자는 지난달 15만여 명 줄었고, 학원을 포함한 교육서비스업 종사자 역시 5천 명 감소했습니다.

다만 정부 재정 일자리 사업 등의 증가로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의 감소 폭'은 지난 5월부터 계속 줄고 있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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