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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석 연휴 잦은 비...한가위 보름달 구름 사이로

2020.09.29 오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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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기간, 비는 자주 내리겠지만 한가위 보름달은 대부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연휴 첫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추석인 모레는 오전까지 영동 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륙은 대체로 구름만 많아 한가위 보름달은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20분입니다.

이후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개천절인 토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지방에 비가 오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제주도에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연휴 기간 지금보다 기온이 3∼4도 떨어지며 쌀쌀해지겠고, 일교차도 커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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