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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담보’ 하지원 “9살 박소이와 함께해 행운, 닮은 면 많아"

2020.10.02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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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담보’ 하지원 “9살 박소이와 함께해 행운, 닮은 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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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와는 타고난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요. 에너지가 넘치고 밝은 친구였어요.”

영화 ‘담보’를 통해 2인 1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하지원이 아역 박소이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담보’(감독 강대규)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악연으로 얽힌 이들이 천륜으로 거듭하는 과정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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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담보’ 하지원 “9살 박소이와 함께해 행운, 닮은 면 많아"

하지원은 극 중 두석과 종배의 사랑과 헌신으로 훌륭히 자란 30대 승이 역을 맡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담보’로 국내 스크린에 5년여 만에 복귀한 배우 하지원과 영화 개봉 당일인 29일 서울 종로구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날 하지원은 9살 승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아역 박소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현장을 즐기는 편이고, 촬영을 좋아하고 많이 웃는 편이다. 소이도 나처럼 타고난 베이스가 비슷해서 슬픔이나 기쁨 등 감정을 느끼는 것 비슷했던 것 같다. 그래서 너무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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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담보’ 하지원 “9살 박소이와 함께해 행운, 닮은 면 많아"

하지원은 “소이의 촬영분을 현장에서 보고 어린 친구가 어떻게 슬퍼하고, 아파하고, 어떤 사랑을 받고 행복해했는지 다 보았다. 현장에서 소이와 더 많은 호흡을 맞춘 선배들과 극의 밸런스를 이야기하며 연기를 맞춰갔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한 성동일과 김희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꺼내 놓았다. 하지원은 “오랜만에 선배들과 작업했는데 따뜻하게 품어 주신 덕분에 낯설거나 어색함 자체가 없었다”라며 “친해지는 단계 없이 금방 빠져들어 촬영 내내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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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담보’ 하지원 “9살 박소이와 함께해 행운, 닮은 면 많아"

인터뷰 말미 하지원은 “누구나 힘든 시기이지만 영화를 통해 나보다 조금 더 소외된 누군가를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에게도 따뜻함이 필요하다면 영화를 보며 힐링 할 수 있길 바란다”며 관람 독려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담보’는 오늘(29일) 개봉해 추석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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