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완주 생활용품 창고 화재...8억여원 재산 피해

2020.10.16 오전 02:13
AD
어제(15일) 저녁 7시 반쯤 전북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의 한 생활용품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소방당국이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창고와 사무실용 컨테이너 등 건물 2동이 불에 타고 창고 안에 있던 생활용품과 식자재 등 200여 종의 상품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당시 이미 공장 대부분이 불에 타고 건물이 무너져 내려가고 있는 상태여서 초기 진화가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13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2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