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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맡긴 집에서 공인중개사가 가전제품 훔쳤다"...경찰 조사중

2020.10.20 오후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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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맡은 빈집에서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공인 중개사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관리를 대신 해주고 있는 빈집에서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로 신고가 들어온 74살 이 모 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인중개사인 이 씨에게 건물을 맡긴 60대 A 씨는 이 씨가 냉장고와 세탁기 등을 어제(19일) 낮에 훔쳐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열쇠를 건네받아 철거를 앞둔 A 씨의 건물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을 확인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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