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은마아파트 지하에서 가스총 40여 정 발견...경찰 조사

2020.10.21 오후 06:45
AD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스총 수십 정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 순찰하던 은마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지하 기관실 진입 계단에서 가스총 40여 정이 든 포댓자루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가스총은 먼지가 잔뜩 쌓여 있어 최소 10년 넘게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상태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과거 아파트 경비원들이 근무하면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보관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거둬들인 가스총은 폐기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6,43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