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양주 육군 간부 확진...치료 중 환자 11명으로 늘어

2020.10.22 오전 11:04
AD
국방부는 경기 양주 육군부대 간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는 앞서 부대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1인 격리됐고,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뒤늦게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현재 치료 중인 군 내 환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군 내 누적 환자는 159명으로 늘었고, 군이 예방 격리 중인 인원은 천4백여 명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