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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재 앞두고 증권사 대표 30여명 '선처' 탄원서 제출

2020.10.28 오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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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들이 '라임 사태'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를 앞두고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CEO 30여 은 지난 27일 라임 사태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금융감독원 등에 제출했습니다.

금감원이 라임 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등 3곳의 당시 CEO에 대해 '직정지' 염두에 둔 중징계를 통보한 데 따른 것입니다.

탄원서에는 금융당국이 통보한 CEO 등에 대한 징계가 과하고, 자칫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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